아기도 회식 없이 일찍 온 아빠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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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의 육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자세를 위한 초보 아빠의 육아법을 소개합니다. 아기를 안는 법 부터 우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재우기 등 아기를 편안하게 안고 싶은 초보 아빠에게 아기 돌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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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생후 60일, 생후 2개우러 후부터는 이리저리 고개의 방향을 바꾸고 부모님이 부르면 고개를 돌려 쳐다보기도 하는데요 그 이전에는 고개를 받쳐 안아줘야 합니다. 아기를 안기 전 베개 등으로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처음에는 서서 안기보다 앉아서 안아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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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 때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안아주고 머리를 받쳐주며 눈을 마주치고 아야기를 해줍니다. 옹알이를 시작하면 아기와 같은 속도, 아기와 같은 억양 등으로 반응해주면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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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타는 방법이 분유통에 적혀있으나 처음 분유를 탈 때는 온도 등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너무 뜨겁거나 찬 분유는 아기에게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안아주기와 눈 마주치기를 병행하며 우유를 먹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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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유병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우유병 위의 꼭지에 비해 우유병이 아래에 있거나 하면 우유병 내 공기가 꼭지를 통해 아기의 배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아기 배에 가스가 차게 되고 아기가 아파할 수 있다. 항상 아기를 안고 우유를 줄 때는 꼭지보다 우유병이 약 25~45도 정도 위로 기울여져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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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림을 시켜준다

아직 신생아의 위는 서있는 상태다. 즉 액체 상태로 들어가는 분유는 그대로 다시 토할 수 있는 상태란 의미다. 그러므로 분유를 모두 먹인 후에는 세워서 안고(목을 받치고) 등을 가볍게 쓸어준다. 아기가 끄윽~ 소리를 내며 트림을 할 때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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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푹신한 곳에 아기가 천장을 보도록 편안하게 눕히고 바로 기저귀를 갈아주기보다는 ‘기저귀가 젖었어? 그래서 불편했어?’와 같은 말을 걸어줍니다. 기저귀는 허리 옆 부착대를 먼저 띄어 벌리고 엉덩이를 감쌌던 부분을 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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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갈 때는 아기의 두 다리를 한 손으로 살살 잡고 위로 올리는데요 이때 너무 갑자기 올리거나 많이 올리면 아기가 놀라서 울 수 있으며, 다리를 올릴 때 가슴 쪽으로 반 듯이 올리지 말고 옆구리 쪽으로 올리면 몸이 틀려 아기가 움직이게 되어 서로 당황하여 기저귀 갈기가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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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천천히 가슴 쪽으로 다리를 올립니다. 더러워진 기저귀를 빼 아기와 약간 떨어진 거리에 두고 물휴지로 닦아줍니다

남아는 생식기 밑 부분이 더러워져 있을 수 있으므로 살짝 들어 닦아주고, 여아는 항문을 닦아줄 때 앞쪽으로 닦기보다는 뒤쪽으로 손을 움직여 닦아줘 생식기에 변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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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닦아주고는 다리도 쭉쭉 마사지해주고 파우더를 살짝 뿌려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끼도록 해줍니다. 그 후 엉덩이를 받쳐 조금 올려 새 기저귀를 완전히 펴 엉덩이 밑에 깔아주는데요 벗길 때와 반대로 엉덩이를 감싸는 부분을 먼저 뒤에서 앞으로 감싸주고 허리 옆 부착대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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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재우려고 하면 아기가 칭얼대고 잘 자지 않을텐데요 민감한 아기는 성인의 행동이나 표정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급할지라도 아기에게는 편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목을 받쳐 아기를 안고 왼쪽으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몸을 슬슬 움직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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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를 들려주기도 하며, 노래에 자신이 없다면 조용한 노래를 같이 들으며 몸을 흔들흔들 해주면 됩니다. 재웠는데 아기가 잠들어 자리에 눕히려고 하면 아기가 화들짝 놀라서 잠을 깨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소 아기가 엎어져서 잠을 자는지, 하늘을 보고 똑바로 누워 잠을 자는지를 기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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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와 유사한 자세를 잡고 요나 침대에 눕힐 때까지 가능하다면 아빠의 몸을 아기와 가까이 대서 눕히고 천천히 손을 빼는데요 이때 아기가 큰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가슴 혹은 등을 약간 눌러주면서 눕히는 것이 좋습니다

조산을 예방하는 든든한 남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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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신생아들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어 조산이란 정상 임신 기간(38주)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임신 20주 9일~36주 6일에 미리 분만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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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산의 원인은? 1. 태아의 기형 : 염색체의 이상이나 심장 이상 등 태아에게 선천적인 기형이 있을 경우 대개 임신 초기에 유산이 되는데요 일부의 산모의 경우에는 초기 유산이 아닌 임신 후기에 조산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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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신부의 질환 : 임신부가 심장병이나 고혈압성 질환, 당뇨병, 신장병, 폐결핵, 폐렴 등을 겪고 있다면 태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조기 유산이나 임신 후기에 조산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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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수의 이상 : 양수의 양이 너무 많다면 양막(태아를 둘러싼 얇은 막)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출산 예정일 이전에 양수가 터질 수 있는데요(파수) 파수가 되면 양수가 한꺼번에 흘러나오면서 탯줄도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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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며, 반대로 양수가 너무 적다면 신장이나 방광에 문제가 발생하여 조산할 수도 있습니다. (쌍둥이나 거대아를 임신한 경우에도 양막이 터지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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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궁의 이상 : 임신부가 자궁경관무력증에 걸리면 자궁경관이 태아와 태반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면서 파수가 일어나 조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궁경관이 약한 임신부라면 임신 4개월 경 자궁경관 주의를 묶는 술로 조산을 얘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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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궁 내 감염 : 임신부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기생충에 감염되면 자궁경관이나 태반 등을 통해 태아도 감염되리 수 있어, 양막 파수나 자궁 수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 독감을 조심하며, 애완동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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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트레스와 피로 : 임신부가 오랜시간 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고단하여 조산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수면 시간을 늘려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주위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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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신부의 나이 : 20세 미만의 임신부는 자궁이 덜 성숙하기 때문에, 35세 이상의 임신부는 자궁의 노화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조산의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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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을 따뜻하게 하자 :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자궁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늘한 곳에서도 긴 소매의 옷을 입고, 하반신이 차갑지 않도록 양말을 챙겨 신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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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개월 이후 복대는 NO! : 복대가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몸이 차가워져 자궁 수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복대나 꽉 끼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배를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것도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고, 걸음걸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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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비와 설사를 주의하자 : 웅크린 자세로 힘을 오래 주거나 설사가 심하다면 자궁이 수축되는데요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아내 임신 중 위급상황별 안전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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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신체적 변화로 인해 긴장성 두통이 잦을 수 있습니다. 달라진 환경과 호르몬의 변화로 긴장과 근심이 반복되어 이것이 두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쩌다 한 번씩 편두통이 있을 수 있지만 대개 피곤함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을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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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명상을 통해 차분하게 머릿속을 비우거나 안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생활하는데 지나치게 불편하다면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등 임신 중에도 먹을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반드시 미리 전문의와의 상담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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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불안정한 임산부들은 자주 목 부위의 통증을 이야기합니다. 임신 후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가슴이 커지는데 가슴 주변의 근육들이 이전보다 증가한 무게를 견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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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바르게 하고 거북목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핸드폰,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것은 목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사용하다 15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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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자라고 움직일 공간이 필요하므로 엄마의 자궁 또한 그에 맞춰 커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 주변 조직과 근육들이 늘어나 임산부는 아랫배에서 묵직한 당김이나 콕콕 찔리는 듯한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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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움직임이나 운동은 삼가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힘쓰고, 충분한 숙면과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잦고 규칙적인 자궁수축으로 통증이 계속된다면 조기진통 같은 이상증상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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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으로 알고있는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임신을 하면 관절과 근육을 늘리는 릴렉신 호르몬이 분비되어 임산부의 손목 인대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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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사용을 되도록 줄여야 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을 이용한 도구 사용 등은 통증을 악화시킵니다. 자는 도중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머리를 받치는 경우는 자는 동안 계속 손목에 부담이 가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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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신체적 변화로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면역력이 떨이지고 눈떨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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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게 비타민 B와 마그네슘을 섭취합니다. 오랜 시간 TV시청하기,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사용하기 같이 눈을 더욱 피로하게 만드는 행동은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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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바르지 않은 임산부들이 골반 통증을 많이 느끼는데요 골반이 틀어졌거나 비대칭이라면 통증이 더욱 심합니다. 출산날짜가 다가오면 아기가 쉽게 나오도록 골반이 넓어지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릴렉신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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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이 심하다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통증을 완화시켜준다는 운동을 하기보다는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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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이라고도 하는데요 태아가 성장하면서 임신부의 배가 점점 나오고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당연스럽게 팔자걸음(양반걸음)을 하게 되어 특정 부위의 근육만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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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없는 신발만 신을 경우 걸음을 걸을 때의 충격이 그대로 흡수되기 때문에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발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계속 해야 하는데요 발가락으로 머리핀이나 티슈 등을 집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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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오랜 시간 앉아 일하는 예비 워킹맘들은 일을 하는 동안 대개 엉덩이 통증을 느끼시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이 힘들고 걸을 때에도 괴로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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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을 때 자세가 기울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교정해야 합니다. 50분을 앉아 있는다면 10분 정도는 일어나 걸으면서 엉덩이 근육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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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의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다리가 지는 압력도 증가하여 저림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요 운동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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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4회 30분 정도 걷는 활동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어 다리의 부기가 없어질 것입니다. 잘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자궁이 다리의 혈관을 덜 누르게 되어 덜 붓습니다. 더하여 임신 중 체중관리가 필요한 이유에는 다리가 큰 무게를 지지 않아야 붓지 않기 때문입니다. 휴식 시에는 종아리에 쿠션을 끼워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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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성장하면서 임산부는 무거워진 배를 버티기 위해 허리를 앞으로 내밀게 되고 정상적인 척추를 과도하게 휘게 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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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의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고양이 자세 등의 스트레칭을 틈이 날때마다 해줍니다. 갑자기 몸무게가 늘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체중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고른 영양 섭취를 하면서 먹는 양을 많이 늘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분만에 대해 잘 챙겨줘야 100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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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통이 시작됐다면 Q. 구급차를 불러야 할까?

진통이 시작되고 구급차를 부를 만큼 급하게 아기가 태어나는 경우는 드문데요

구급차는 출혈량이 많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진통이 심할 때 긴급 상황에 부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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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통 중 배고픔이 느껴지면 음식을 먹어도 될까?

미리 허기를 채우려고 음식을 먹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는데요 진통이 왔을 때 구토의 위험이 있어 병원을 가기 전에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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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통이 와서 병원을 갔지만 돌아가라고 했다면?

전문의가 돌아가라는 것은 분만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는 뜻을 임신부가 친숙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기다리는 편이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반드시 다시 집으로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에 있는 것이 편안하다면 미리 입원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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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분만실에서 남편과 있을 수 있을까?

평소에 가족분만을 원하지 않았더라도 출산 당일에는 남편과 함께 있고 싶다면 담당 의사에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산부인과 병원에는 가족분만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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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통 중에 잠이 올 때 자도 될까?

진통 중 졸음이 올 땐 잠을 자도 됩니다. 진통이 약하다면 도리어 잠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잠을 자더라도 분만이 닥쳐오면 자연스레 깨게 되므로 졸릴 땐 안정된 마음으로 잠을 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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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통 중에 물을 마셔도 될까?

진통 중에는 땀을 많이 흘려 목이 마르지만 관장한 후에는 물도 마실 수 없습니다. 출산 전까지는 철저하나 금식이 필요하며, 목이 마를 때는 입술에 물을 가볍게 적시며 참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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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분이 많은 음료수나 이온 음료 등은 절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우유나 유제퓸은 관장 전에도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하는데요 조금만 마셔도 구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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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크게 소리를 지르고 싶다면?

진통이 심할 땐 소리를 질러도 괜찮은데요 하지만 소리를 너무 오래, 크게 지른다면 태아에게 공급되는 산소량이 적어져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체력이 소모되어 마지막 힘주기 때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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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힘을 주면 대변이 나온다고 하는데?

대부분 입원 직후에 관장을 하여 실제 분만 중 대변이 나오는 일이 많이 않은데요 다만, 분만 시 힘주기가 배변 시 힘을 주는 원리와 같아 이따금 대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변이 나와도 큰 문제가 없으므로 대변 때문에 힘주기를 억눌러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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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힘들 주면 난산이 될 수 있다고?

자궁이 제대로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힘을 주면 태아의 머리가 갑자기 내려오면서 자궁경관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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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량의 출혈을 초래할 수 있고, 수술로 태아를 꺼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또, 초반에 너무 힘을 주면 기운이 빠져 오히려 힘을 줘야 할 때 힘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가장 기다리는 아빠와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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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 아빠와의 목욕은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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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기와 함께 자주 목욕하는 것은 특히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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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결과에서 신생아때 아빠와 목욕했던 아이가 교우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는 비율이 목욕을 하지 않은 경우의 10분의 1에 그쳤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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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아이가 아빠와 오랫동안 교감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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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신체접촉은 아기로 하여금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관계를 유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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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는 아기와의 어색함을 떨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며 점점 무거워지는 아기는 힘이 약한 엄마에게도 육아의 부담을 덜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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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정기적으로 함께 목욕을 하면 교우관계가 원만해지고

아빠와의 신체접촉과 따뜻한 물이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내서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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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보다 얄미운 신랑이 되지 마세요

시월드보다 더 얄미운 남편 행동은?

결혼할 때만큼은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것 같더니만 남편이라는 사람이 정말 남의 편이 된 듯한 느낌은 특히 시.댁.에서 빛을 발한다. 

정말 눈치는 눈곱만큼도 없이 행동해서 뒤통수 한대 시원하게 날려주고 싶은 남편들의 유형을 알아보자. 

그리고 이 글로 인해 남의 편이 아니라 아내 생각을 한번 더 하고 행동하는 철든 남편이 되길 바란다

1.집안일 하나도 안 거들고 TV만 볼 때

여자는 시댁에 가도 쉴 수가 없다. 괜히 눈치 보여서 하나라도 더 거들게 되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남편들은 어떤가? 본인 집에 왔다고 소파 위에 벌러덩 누어 리모컨만 연신 눌러댄다. 여기에 더 가관인 것은 과일 내오라, 물 한잔 갖다 달라 평소에 안 하던 잡심부름까지 시킨다. 

아내는 시댁에 일하러 간 것이 아니라 손님으로 간 것이라 생각하면 남편의 행동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본인이 음식을 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설거지 정도는 해야 함을 잊지 말자

2.오랜만에 시댁 갔는데, 부부싸움 한 얘기 과장해서 말할 때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잘 먹고 잘 사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사소하게 다툰 것까지 고자질하는 철없는 행동은 오히려 부모에게 걱정거리를 안겨주는 셈이다. 

게다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아내의 행동을 좀 더 과장해서 말하는 행동은 아내의 화를 돋울 뿐이다. 

아직도 부모에게 응석받이로 비치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아내의 민망해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면 부부싸움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자

3.시댁 식구도 가족이라고 생각하라더니 정작 본인은 처가댁 가면 불편해하는 티 팍팍 낼 때

시댁에 방문할 때에는 너무나 당연한 듯 가면서도(심지어 아내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은 채) 처가댁에 가자고 하면 일단 싫다는 반응부터 보이는 남편을 보면 아내는 정말 속상하고 서운하다. 

심지어 처가댁에 가면 본인은 할 일 없이 앉아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도 불구하고 처가댁 방문을 불편해하는 남편은 정말 0점이다. 

아내도 장인 장모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것, 아내도 부모님이 보고 싶고 가족과 함께 할 때 행복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시부모님한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라고 깍듯하게 호칭하길 원하면서 본인은 ‘장인’, ‘장모’ 등 예의 차리지 않을 때

우리나라 문화에서 호칭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필수는 아니다. 아내가 본인의 부모에게 깍듯하게 대하길 원한다면 당연히 본인도 아내의 부모에게 깍듯하게 대해야 한다. 

시부모라서 더 격식을 차려야 하고 장인, 장모라서 덜 해도 된다는 것은 남존여비 사상까지 거론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 

부부는 평등한 관계이니 자신이 하는 행동보다 그 이상을 아내에게 절대 강요하지 말자

5.시댁 식구들이랑 갈등 있을 때, 무조건 시댁 식구 편에 서서 나무랄 때

시댁 식구들도 가족이고 아내도 가족이다. 그 중간에서 관계 컨트롤을 잘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남편의 역할 중 하나다. 

반대로 얘기하면 처가댁 식구들과 남편의 사이를 컨트롤 하는 것은 아내의 역할인 셈이다. 

그러니 갈등이 생긴다면 누구의 편만 무조건 들기보다는 현명하게 생각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카톡 내용처럼 제사의 경우 시댁 식구 전체가 참여해야 하는 행사다. 매번 빠지는 형님의 행동이 동서인 아내에게는 눈엣가시처럼 보일 수 있다. 

해결 방법을 제시해야지 무조건 아내가 이해해라라는 식의 행동은 옳지 않다



알면서도 당하게 되는 시누이 여우짓 주의

거기 시누이! 그냥 가만히 있어!

귀여운 여동생 같은 시누이도 있겠지만 현실에 그런 시누이는 많지 않다. 

그녀도 시댁이 생길 수 있고 혹은 이미 있을 수도 있는데 왜 도대체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 

말로는 좋게좋게 지내자고 하지만 시누이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한 대 콕 쥐어박고 싶다. 

옛말에도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고 하지 않았던가? 

남편 여동생만 아니었다면 이미 한판 붙었을 얄미운 시누이와의 대화 내용을 소개한다

1.남자들은 무심해서 잘 모르니까, 언니가 우리 엄마 아빠 좀 챙겨줘요.

남자들이라고 해서 무심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부모에게 관심을 갖고 챙기는 것은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식 된 도리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역할인 셈이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며느리는 혈연관계가 아니지 않은가? 며느리라고 해서 모든 것을 해야 할 의무는 없다. 

그러니 여자라 더 세심하니까, 며느리니까 더 챙겨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아예 하지 말자

2.언니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 복 받은 거죠~

결혼 전 남편은 최고의 아들이자 오빠였을 수 있다. 물론 현재의 남편이 엉망진창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시누이가 저렇게 말할 땐 괜히 코웃음이 나온다. 

나보다 더 오랜 세월을 남편과 살았겠지만 오빠와 여동생, 남편과 아내는 엄연히 다른 관계고 그 관계 안에서 보이는 행동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을 말해도 양말을 뒤집어서 내놓는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 그건 여동생이 아니라 아내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3.(시댁 일이랑 친정 일이랑 겹쳤을 때) 결혼했으면 당연히 시댁이 먼저 아니에요?

이런 시누이 유형은 마치 ‘출가외인’을 중요시하던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하다.  

요즘에는 젊은 부부 사이에서 시댁이 무조건 우선은 아니라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명절에는 시댁을 먼저 가는 풍습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예를 들면, 설에는 시댁 먼저 그리고 추석 때는 친정 먼저 순으로 번갈아 가면서 가는 것이다. 

행사가 겹쳤을 때는 행사의 중요성을 먼저 잘 상의해보고 다른 한 쪽을 미루거나 아니면 부부가 나눠서 가는 방법이 현명하다

4.(시부모님 생신 다가올 때) 난 우리 시어머니 생신 때 ~~했는데, 그냥 외식하고 용돈만 드리려는 건 아니죠?

시부모님의 생신,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매번 서로가 부담을 느낄 정도의 생신 준비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시부모님 2분과 친정 부모님 2분, 총 4분의 생신을 챙겨야 하는데 경제적인 것을 떠나서 선물 고르기나 이벤트 준비 등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평생 딱 한 번 챙겨 드릴 것이 아니라면 매년 돌아오는 생신은 가볍게 준비하고 회갑이나 칠순처럼 특별한 생신 파티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축하해드리도록 하자

5.(오랜만에 집에 놀러 와서) 저번에 엄마가 반찬 해줬다면서요? 나도 좀 가져갈게요~

새언니를 정말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걸까? 아니면 그냥 생각이 없는 걸까? 이런 시누이의 유형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무례하다. 

친정엄마의 반찬이 먹고 싶으면 응당 자신의 친정을 방문하면 될 것을, 오래간만에 찾은 오빠네 집을 빈손으로 방문해서는 자기 엄마 반찬이라며 냉장고를 탈탈 털어가는 것은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다. 

게다가 주방, 특히 냉장고 안은 주부의 보물창고 같은 공간이다. 아무리 시누이라도 버릇없이 냉장고 문을 홱홱 여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