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기 주의사항 및 건강 레시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합니다 : 돌이 지나면 이제까지 알레르기 위험이 높아서 먹이지 못한 복숭아나 오렌지 같은 과일과 돼지고기, 우유 등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며, 골고루 먹이되 철분 흡수를 높이는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조리법을 달리해 편식을 예방해야 합니다 : 매번 같은 조리법으로 요리한 음식은 아이가 싫증을 내기 쉬워요.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의 기호가 생기므로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달리해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이면서 아이가 좋아하도록 유도해주세요.

인스턴트 식품, 시판주스는 피해야 합니다 : 너무 일찍부터 인스턴트 식품이나 시판주스 등을 먹이면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 맛에 길들어 편식이 심해져요. 엄마가 만든 담백한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염분이나 첨가물이 많은 식품은 되도록 먹이지 않아요.

식사 예절을 가르쳐요 : 음식을 손으로 집거나, 장난치며 먹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고 심지어 먹지 않겠다고 떼쓰는 등 잘못된 식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단호하고 따끔하게 야단치면 나쁜 버릇을 바로 잡을 수 있어요.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줘요 : 유아용 칫솔과 치약을 마련해주고 즐겁게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아이의 모방 심리를 이용해 식사 후 엄마 아빠가 함께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 칫솔로 양치를 시작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산 후 몸매 되돌리는 시기별 방법

출산 후 2~3주 : 몸의 부종과 오로가 빠지는 시기이며 출산으로 인한 큰 체력 소모가 회복을 시작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아요. 이 시기에는 잘 먹고 잘 자면서 모유수유에 전념하는 것이 출산 후 회복을 앞당 길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출산 후 6주 : 산욕기에 해당하기도 하며, 산모의 자궁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불어난 살들과 체중계의 숫자가 자꾸 눈에 들어오지만 산후 6주는 떨어졌던 체력이 회복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아직까지는 다이어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출산 후 6주~3개월 : 이 기간은 서서히 다이어트를 준비하면 되는 워밍업 기간입니다. 아직 산후회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태에 맞추어 다이어트의 정도를 선택하고 산후풍의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치료를 먼저 받고 몸이 회복이 된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3개월 : 모유를 위해 일부러 더 챙겨 먹지 않아도 되며 식사량을 줄여 나가도 좋습니다. 늘어났던 자궁은 원래 크기로 줄어 들었지만 복부의 근육과 피부는 아직도 회복 중 입니다. 운동을 통해 복부 주위 근육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후 6개월 : 산후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체중이 많이 빠지지 않았다 해도 실망하지 말아야 하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임신 전보다 더 멋진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