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살 빼다가 고비가 찾아오면

만약 다이어트 중 이 고비가 찾아왔다면 아래 소개할 음식에 주목하자. 야식의 유혹을 끊기 힘든 사람이 먹어도 되는 칼로리 낮은 음식만 추려봤다. 오히려 먹으면 뱃살 빼는 데 좋다고 하니 꼭 참고하자

1.그릭 요거트는 원유를 오래 끓여 농축한 뒤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 만드는 음식이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두 배나 높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 위에 주는 부담도 덜해 야식으로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다

2.바나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하다. 소화를 돕고 포만감도 줘 야식으로 먹기 좋다. 특히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해 야식을 먹고 잠을 못 자는 일도 막을 수 있다

3.아몬드는 열량이 적고, 부담도 적어 많은 사람들이 야식으로 먹고 있다. 과거 오바마가 야근을할 때 아몬드 7알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아몬드는 마그네슘과 칼슘 성분이 풍부한데, 마음을 차분해지게 만드니 참고하자

4.다크 초콜릿을 먹을 때 설탕 무함량을 꼭 참고하자. 달콤한 초콜릿은 오히려 야식으로 좋지 않으니 말이다. 다크 초콜릿을 먹을 때 땅콩버터를 함께 먹어도 좋다. 이 두 조합은 군것질 욕구가 강하게 밀려올 때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야식이 된다

5.블루베리는 달지 않으면서도 아삭한 식감으로 야식 대신 먹으면 무언가 먹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있다. 더해서 뇌와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으니 밤에 배가 고프면 블루베리를 먹자

출산 직전과 직후 와이프가 견뎌요

출산의 아픔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이라고 정평이 났을 정도다. 하지만 얼마나 아픈 건지,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아기가 나오는지 널리 알려지지 않아 불안감을 더한다.

곧 아기를 낳아야 하는 여성들이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대체 여성들은 어떤 징조를 보인 뒤 아기를 낳는 것이고 얼마나 아픈 것일까? 쉽고 자세하게 출산 전후의 과정을 살펴보자

1.점액 분비 보통 출산의 초기 징조로 진통만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으나, 사실 가장 처음 나타나는 징후는 점액 분비다. 아기가 나오는 길목인 자궁 경부가 부드러워지면서 점액이 조금씩 나오는 과정을 말한다.

많은 임산부는 화장실에서 일을 보거나 직감으로 이 신호를 알게 된다고 한다. 배란일 때 분비되는 것과 비슷한 점액을 본다면 아기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2.양수터짐 드라마나 영화에서 “양수 터진다”는 표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양수는 아기를 보호해 주는 신비로운 물로, 아기가 좀 더 부드럽게 엄마 몸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수가 터질 때 아예 통증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아플 경우에는 배가 찢어지는 정도의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3.자궁 수축 자궁 수축은 자궁 근육이 오그라들면서 안에 있는 아기를 엄마 몸 밖으로 빼내 주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자궁이 수축해야 아기도 자궁 경부를 지나 질로 빠져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통상 15분에서 20분마다 한 번씩 자궁이 수축한다고 한다. 자궁이 수축할 때에도 고통이 뒤따르는데, 배가 딱딱하게 뭉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라고 한다

4.진통 시작 자궁이 수축하고 아기가 꿈틀대면 자연스레 고통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제대로 된 진통이 시작되면 잡을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잡아서 쥐어뜯는 수준으로 아프다.

이런 끔찍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기 위해 무통 주사나 마취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에는 가족들이 임산부 다리를 마사지하거나 편하고 느린 호흡을 유도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5.생리 현상 진통을 겪으며 힘을 주던 임산부들은 다소 민망한(?) 경험을 하고 당황한다. 자궁이 격렬하게 운동하면서 근처에 있는 대장도 갑자기 활동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출산 도중 많은 임산부가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의료진들은 자궁이 수축하면서 대장에도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6.쓰라림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뒤 드디어 천사를 안게 된 임산부. 아픔을 딛고 새 생명을 안았을 때의 벅찬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다.

다만 회음부에 난 상처 때문에 통증이 계속된다는 것 역시 엄마가 되려면 겪어야만 하는 숙명일 것이다. 또한 뭉클한 감동과는 별개로 대변을 바로 본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한다

천연재료로 똑부러지게 피부관리

반갑지 않은 손님 ‘여드름’인데, 고통은 잠시지만 평생 가는 ‘흉터’를 남기기도 하는 이것을 건드릴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잘못 건드려 큰 흉터가 남았다고 해도 너무나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여드름 흉터’를 없애줄 초간단 ‘홈케어’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아래 소개된 재료로 꾸준히 흉터를 관리하면 잡티 없이 환한 얼굴을 되찾을 수 있으니 꼭 알아두고 직접 해보도록 하자

1.달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모공을 조여주는데 큰 효과가 있다. 먼저 계란 3개를 깨뜨려 흰자만 모은 후 하얀색 거품이 나올때까지 저어준다.

손가락이나 면봉을 사용해 거품을 여드름 주위에 묻혀 주고 건조시킨 후 따뜻한 물로 씻어주면 끝이다

2.오이팩은 들어봤지만 토마토팩은 처음 듣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토마토 슬라이스를 15분 동안 얼굴에 붙여주면 토마토 안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이 새로운 피부세포를 만들게 도와 여드름 흉터를 깔끔하게 없애 준다

3.항산화가 풍부한 민트 잎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탄 뒤 얼굴에 발라준다. 바르는 순간 얼굴을 시원하게 해줄 뿐 아니라 꾸준히 사용한다면 여드룸 흉터로 착색된 피부톤을 밝게 변화시켜 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4.레몬은 여드름을 생기게 하는 세균에 ‘천연 살균제’ 역할을 해준다. 매주 2~3회 레몬즙을 짜내 면봉으로 여드름 흉터에 바르면 한층 옅어진 흉터자국에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5.알로에는 피부 진정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알로에 수딩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로에를 직접 얼굴에 가져다 대고 일정 시간 동안 팩을 하면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며 여드름 흉터 피부 재생에 필요한 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

6.감자는 놀라운 항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름철 햇빛에 그을린 피부 진정에는 감자팩 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감자 조각을 여드름 부위에 문지르면 여드름 흉터가 옅어지는 데도 도움을 준다

7.꿀은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피부 보습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항균작용을 해 트러블을 가라앉히고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얼굴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오늘 당장 꿀 부터 얼굴에 발라 효과를 직접 체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