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대처 잘못이 성격 막는실수

우리 아이 분리불안인가요? : 분리불안은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었다는 청신호입니다. 엄마에 대한 신뢰감이 큰 만큼 엄마와의 분리가 더욱 불안하게 느껴져요. 보통 생후 7개월 쯤 나타나서 3살 전후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분리불안은 기질의 영향을 받아요 : 불리불안은 기질에 따라 정도가 다른데 까다로운 기질의 아기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경계심이 크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끼고 표현하는 정도가 더욱 큽니다

분리불안은 양육환경의 영향을 받아요 : 아기를 양육하는 주양육자의 태도에도 분리불안의 형태는 달라요. 엄마가 타인과의 교류없이 아기와 둘만 시간을 보냈다면 아기는 낯선 사람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은 더 크게 다가 올 수 있어요.

낯가림 시작, 낯선 사람만 보면 울어요 : 낯가림과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시기 엄마의 태도가 아기의 정서,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아기 낯가림은 타인에 대해 인지하고 존재를 기억하고 있다는 겁니다

낯가림에도 아기 성향과 기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 낯선 사람을 보고 울거나 호기심을 보이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요. 엄마와의 애착을 형성한 후에 다른 가족에게도 친숙함을 느끼는 ‘다인수 애착형성’의 단계로 넘어가요.

이 단계를 경험하지 못하면 또래 관계에서도 유독 수줍음이 많고 소극적인 아이로 성장 할 수 있어요

낯가림 대처법 1.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기 : 아기는 엄마와 분리를 경험함으로서 독립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첫 시작이 됩니다. 이 시기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기를 바라본다면 엄마 또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육아를 실천 할 수 있어요.

낯가림 대처법 2.자리를 비울 때 필요한 요령 : 아기가 보지 않을 때를 틈타 몰래 자리를 비우면 아기에게 불신감만 더 심어주게 됩니다. 자리를 비울 때는 아기가 울더라도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울 것을 이야기해주고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꼭 이야기 해주셔야해요

낯가림 대처법 3.다양한 환경 경험시키기 : 엄마가 아기에게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를 안고 아기 또래 엄마들의 몽미에 참석 해보거나 이웃, 친척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해보는 것도 좋아요.

낯가림 대처법 4.낯선 사람도 중요해요 : 아기가 경험하는 낯선 사람이 아기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인식 될 수 있도록 미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경험이 쌓여 낯선 사람에 대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과 감정을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낯가림 대처법 5.간접적으로 친밀함 표현하기 : 낯선 사람이 아기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아기가 애착을 형성하고 있는 엄마에게 친밀함을 표현해준다면 아기는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조금씩 풀게 됩니다

엄마들은 하루 보낸게 아닌 버틴다

1.배고프고 졸려요 : 사람의 기본적 욕구인 먹고, 씻고, 자는 것이 육아를 시작하면 어려워져요. 밤중수유로 몇 시간에 한번씩 깨야하고 고급진 이유식을 만들고 남겨진 재료에 김치로 식사를 떼우기 일쑤입니다

2.출산 후유증 및 육체적 노동 : 약 100일 정도는 출산 후유증이 남아 있어요. 탈모나 분만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케어하려면 많이 힘들죠

3.독박육아로 저녁 없는 인생 : 부부가 같이 육아를 해야 행복합니다. 아빠의 늦은 퇴근으로 혼자서 아이를 돌보다 보면 저녁이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4.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 화장실 문을 닫으면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에 화장실조차 맘편히 가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것조차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 답답함만 커져가요

5.아이는 부모의 책임 : 아이를 낳은 부모들은 책임감에 시달려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밥을 잘 먹지 못하면 온전히 ‘내 잘못’ 이 됩니다. 조급함과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욱 힘들어져요

6.주변에 관한 참견 : 잠깐 보는 사람들의 끊없는 육아 참견은 큰 걱정거리 입니다. 모든 상황을 알지 못하면서 훈수를 두는 일은 그만 좀 하세요

7.사라지는 성취감 : 돈을 버는 것, 공부하고 테스트를 받는 것 등 ‘성취감’ 을 주는 일들을 해오다가 24시간 아이를 돌보며 하루를 버티다보면 삶의 활력이 되었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해요

8.경제적인 문제와 맞벌이 육아 :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고, 맞벌이를 지속하자니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까 걱정이 됩니다

9.엄마도 사람이다 : 엄마가 되었다고 이전의 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엄마가 된 순간부터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서의 자세만을 강요합니다. 엄마에게도 기본적인 욕구와 삶이 있어요

아빠들이 저녁에 씻겨 주면서 딱

엄마 아빠는 신생아 때부터 스킨십을 많이 해줘야 한다는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듣습니다. 스킨십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좋기 때문이죠. 실제로 우는 아이를 달랠 때만 해도 말만 건네는 것보다 아이를 안아주며 토닥여줬을 때 훨씬 빨리 울음을 멈춥니다

그런데 신생아 스킨십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인 분도 있습니다. 무조건 안아주기만 하면 되는 건지, 좀 더 효과적인 신생아 스킨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궁금해하는 부모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신생아 스킨십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봤습니다.신생아 스킨십, 이런 효과가 있어요

1.두뇌가 발달합니다 피부는 제2의 뇌로 불릴 만큼 두뇌와 많은 신경회로가 연결돼 있습니다. 또 외부로부터 약한 자극을 받아도 뇌로 전달해요. 따라서 스킨십과 같이 피부감각을 자극하는 것은 두뇌 발달과 직접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는 생후 1년 동안 50% 이상의 두뇌발달이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에 스킨십 자극을 잘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2. 정서적 안정감을 느낍니다 아기는 부모의 스킨십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낍니다. 이는 아기의 자존감 형성에도 관련이 있으며, 아이가 능동적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가는 데 도움을 줘요. 아울러 아기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와 달리 주위 환경에서 오는 감각적인 자극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불안감을 많이 느껴요. 부모의 스킨쉽은 아이의 심리적 안정감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3. 사회성이 발달합니다 부모와 스킨십을 많이 한 아기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과의 소통을 두려워하거나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신생아 때부터 아빠와 목욕을 한 아기들은 사회성과 사회 적응력에서 높은 결과를 보인다고 해요

4.아기와 눈 맞춤으로 시작합니다 우선 아기와 눈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신생아는 발달에 문제가 있거나 부모와 사이가 어색할 때 눈 맞춤을 피한답니다. 아기가 눈 맞춤을 거부할 땐 억지로 스킨십하는 것보다 눈 맞춤으로 유대감을 쌓으면서 자연스레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아기를 안아주기 전에 먼저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수유 시에도 눈을 맞춰주세요

5. 맨살을 맞대봅니다 눈 맞춤이 자연스럽다면 아기와 맨살을 맞대봅니다. 아기는 맨살과 닿을 때 뇌에 쾌락 신호가 전해지면서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돼요. 옥시토신은 평온하고 행복한 감정을 만들어주는 호르몬입니다.

대표적인 맨살 스킨십은 ‘목욕’이에요. 엄마 아빠와 살을 맞대며 함께 하는 목욕은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데 좋습니다. 아울러 아기가 놀라지 않을 정도로 물 온도를 다르게 바꿔주면 아기의 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어요

6. 포대기를 사용합니다 포대기는 아기를 등에 업어 몸을 흔들흔들하며 재우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아기와 스킨십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엄마 아빠 등에 누워 따스한 체온을 느끼며 자궁에 있는 것처럼 심리적 안정감을 얻어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또 아기는 중력에 대항해 자신의 몸을 편안히 감싸고 있는 것에 대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낍니다

7.참고하세요! 신생아는 성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때 포대기를 활용하면 아기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로반사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모로반사는 아기가 무의식적으로 깜짝 놀라 팔과 다리를 벌렸다 움츠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신생아기에는 이런 행동에 스스로 놀라 잠에서 깨는 일이 종종 있으며, 보통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8.밤에는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아기는 졸음이 쏟아지면 엄마 아빠의 손이나 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립니다. 이때 아기를 품에 안고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주거나 잔잔한 자장가를 불러주면 아기는 편안한 상태로 잠이 듭니다. 아울러 가슴을 일정한 리듬감에 따라 토닥이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8개월 이전 아기는 주위 환경으로부터 오는 감각적인 자극에 대해 시각보다 촉각에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신체 위치 변화와 다양한 촉각적 자극에 울거나 웃는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나와 친근한 사람의 스킨쉽은 아이가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므로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 되며, 촉각 발달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다리 마사지 아기는 대부분 다리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므로 다리 마사지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다리를 마사지할 땐 아래쪽으로 쓰다듬어 주는 게 좋습니다

발 마사지 보통 아기들은 발 마사지를 좋아합니다. 먼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아기 발가락을 넣고 살짝 짜듯이 누르면서 돌려줍니다. 이후 다른 엄지를 사용해 발가락에서부터 발목까지 발등 쪽으로 쓰다듬어주면 됩니다. 이러한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

배 마사지 아기 탯줄 부위가 나은 다음, 부드럽게 배 마사지를 해주면 신생아 소화와 배앓이에 도움 됩니다. 우선, 배에 손을 올려서 아기가 편안함을 느끼게 한 다음, 한 손이 다른 손에 뒤이어 오도록 노를 젓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등 마사지 피부 접촉은 아기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을 높여줍니다. 아기를 가슴에 꼭 안고서 아기의 목에서부터 엉덩이까지 등을 쓸어 내리며 마사지해줍니다

신생아기의 아이는 중력에 대항해 몸통 굴곡근의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동시에 모아주는 동작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