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생기는 허리통증 없앤 화제의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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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KBS 뉴스를 통해 소개된 ‘코어 운동법’에 대한 설명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허리 통증은 성인 10명 중 9명꼴로 경험할 만큼 흔한 증상으로 원인은 다양하지만 허리를 무리해서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앉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코어 운동을 4개월간 꾸준히 실시한 결과 허리 통증이 무려 75%나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럼 지금부터 ‘만성요통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허리 통증을 줄여주는 코어 운동법을 소개하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허리통증을 해결해보자.

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린 채 다리를 세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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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엉덩이를 최대 들어올릴 수 있는 만큼 올렸다 내렸다를 10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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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싶다면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20초씩 쭉 뻗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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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리를 펴고 가슴을 내민 상태로 의자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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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팔을 구부리고 양손이 어깨선 뒤로 가도록 자세를 취한 다음 10초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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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때 중요한 것은 턱을 당겨준 상태에서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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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단락

7. 한쪽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반대 손으로 잡아 당겨주며 약 10초간 옆으로 숙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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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아이 성격 망치는 9가지 실수

아이를 낳기 전엔, ‘아이에게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 육아러로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말실수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말실수 9가지를 모아봤어요! 알면서도 하고 마는 엄마 아빠의 말실수, 무엇이 있을까요?

1. 솔직히 말하면 화내지 않을게 (라고 말하고 화내기)

부모도 사람입니다. 화가 나는 상황이 있고, 화를 낼 수도 있죠. 하지만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화를 내는 것은 안 됩니다. 아이 입장에선 부모를 믿고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꾸중을 들으면 억울하기 때문이죠

2.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누구나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아주 어린 아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네가 뭘 안다고 그래?’라고 말하기보단, 아이의 의견을 경청해주세요. 어른이 듣기엔 황당한 이유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하면서 나름의 논리 구조를 배워갑니다

3. (공개적인 자리에서) 우리 애는 너무 00해서요

부모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이의 특성을 부정적으로 지적하는 것이죠. 우리 아이는 산만해서, 소심해서, 예민해서 등…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이의 성격을 하나로 규정하지 말아 주세요. 이 말을 반복적으로 들은 아이는, 스스로 ‘나는 산만한/소심한 아이구나’라고 자신을 규정짓습니다

4. 너 때문에 못 살아, 정말

아이가 속상하게 할 때, 나도 모르게 이런 말버릇이 튀어나옵니다. ‘너 때문에 못 살아’ 등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표현이죠. 이런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은 아이는 자존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저지른 실수 하나만을 가지고 이야기해주세요. ‘너는 늘 왜 이 모양이니’보다는 ‘00이가 물건을 던지니 엄마도 화가 나’ 등 구체적으로 행동을 지적하는 게 좋습니다

5.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

위급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를 도와주는 존재입니다.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경찰은 너를 위협하는 존재’라고 가르쳐두면, 위급 상황에서 아이가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경찰이나 의사 등, 제복을 입은 사람들과 만나면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널 도와줄 수 있는 존재’라고 알려주세요

6. 어휴, 답답해. 그냥 엄마가 해줄게

아이들은 못 하는 게 많습니다. 밥 하나를 먹어도 집안이 엉망이 되고, 음료수 하나를 마셔도 꼭 바닥에 흘립니다. 어른 입장에선 참 답답하지만, 이 시간을 기다려주세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식당에서 조용히 혼자서 밥을 잘 먹었던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를 충분히 기다려줄 때, 아이도 성장할 수 있어요

7. 나중에 하자 (라고 말하고 지키지 않기)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거짓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꺼낸 후 잊어버리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놀이동산에 놀러 가자’라고 약속을 했다면, 늦더라도 그 약속을 꼭 지켜주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8. 부모 실수에 사과하지 않기

부모도 실수를 저지를 수 있어요. 화를 낼 수도 있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실수를 저질렀다면 꼭 사과해주세요. ‘엄마가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해서 00이가 슬펐지?’라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주세요

9. 무조건 양보부터 해!

공동 육아 공간에 가면, 아이에게 양보를 강요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아이보다 어린 아기가 와서 장난감을 달라고 할 때 등이죠. 하지만 아이 입장에선, 자기가 먼저 재미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억지로 양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무조건 양보를 강요하기보다는, 규칙을 설명해 이해시켜주세요. ‘아가 동생아, 이 장난감은 형이 먼저 가지고 놀았으니까 조금 기다려줄래? 우리 00이는 시계가 10이 될 때까지 놀고, 동생에게 양보해줄까? 우리는 그다음에 00하고 놀자’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죠. 무조건적으로 양보를 강요하면, 아이 입장에선 마음이 답답합니다



엄마가 된 아내를 위해 신랑이 바뀌어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만삭이 되어서는 무거운 배 때문에 밤잠도 자지 못하고 고생하던 아내가 상상도 하지 못할 고통을 겪으며 드디어 당신의 사랑스러운 2세를 출산했습니다.

산후조리 중인 아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남편의 따뜻한 관심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집안일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세요
옛날에 비해 요즘 남편들은 평소에 집안일을 많이 돕습니다. 하지만 산후조리 기간 동안에는 단지 돕는 것이 아니라 집안일은 내가 책임지고한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청소기를 돌리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도 널어주세요. 물론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와줄 가족이나 가사도우미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몸조리 중인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열심히 대신해주세요. 평생 아내와 사는 동안 산후조리는 기껏해야 한두 번뿐이니까요.

2. 육아에 열심히 동참하세요
요즘 육아에 있어 아빠의 역할이 점점 강조되고 있습니다. 아기 돌보는 것을 무조건 아내의 일로 미루지 말고 모든 것을 함께한다는 자세를 가지세요. 신생아 돌보기에 필요한 지식들을 미리 공부해둘 필요도 있습니다.

밤에 깨서 우는 아기를 쉽게 달래지 못하고 아내가 쩔쩔매고 있다면 일어나서 함께 도와주세요. 분유 수유를 한다면 아내 대신 분유를 타서 먹여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새로 태어난 아기와 함께 살아갈 미래의 삶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중요한 것은 아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어디 가 아픈지, 기분이 어떤지,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냈는지 사소한 이야기라도 잘 들어주세요. 남편이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내들은 행복을 느낍니다.

4. 아내의 외모에 대해 칭찬하세요
지금 아내의 외모는 임신 전에 비해 많이 흐트러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산 후 부종으로 인해 얼굴이 붓고, 아기가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배는 임신했을 때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나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들은 이 시기에 거울을 보면서 외모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뻔한 거짓말이라도 아내의 외모를 칭찬해주세요. “화장을 안 했는데도 너무 예뻐.”, “조리원에 있는 산모들 중에 당신이 제일 예쁜 것 같아.” 남편의 이런 칭찬에 아내들의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장난으로라도 아내의 현재 외모를 비하하는 말은 절대 금물입니다.

5. 술과 담배를 자제하세요
평소에도 아내에게 술과 담배를 줄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던 남편이라면 새 식구를 맞이한 이 시점에서 술과 담배를 끊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최소한 산후조리 기간에는 술과 담배를 자제하세요.

특히 담배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없이 해롭습니다. 또,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 있는 동안 자유를 누려보겠다며 잦은 술자리를 가지는 등 철없는 행동으로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 아내가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세요
신생아를 돌보면서 산후조리를 하는 동안 아내는 많이 지치게 됩니다. 수유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육아에 대한 책임감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혼자 아이를 돌보다 보면 우울해지기 십상입니다.

기저귀 갈고 젖 먹이며 아이에게 매달리면서 자신의 삶이 사라져버린 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내가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해 보인다면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세요. 친구와 차를 마시거나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거나 몇 시간이라도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면 아내가 우울한 기분을 훌훌 털어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7. 부부관계 요구는 산후 6주가 지날 때까지는 참으세요
많은 산모들이 출산 후 부부관계를 부담스러워합니다. 수면부족과 피로, 통증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해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임신 중 부부관계를 조심해왔던 남편들은 빨리 다시 아내와 관계를 갖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몸과 마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6주 후에 부부관계를 갖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 의견을 조율하도록 하고 첫 관계를 가질 때부터 반드시 피임에 신경 쓰세요.

8.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세요
출산을 마친 아내는 극도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됩니다. “정말 수고했어.” , “잘 해냈어.” , “사랑해.” 이런 단순한 말이라도 사랑을 담아 자주 해주세요. 고생한 아내를 위해 작은 선물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내가 뭐 해주길 기다리지 말아야 해요

1. 밥해주길 기다리지 말 것

임신 초기엔 입덧한다고 부엌에 못 들어가고 입덧 끝나면 몸이 무거워져서 못 들어가니 해주면 감사히 먹고 안 해주면 스스로 만들어 아내를 대접해야 할걸? 울 마누라 입덧할 때 생쌀 냄새도 못 맡었음

2. 먹고 싶다는 거에 불만 갖지 말 것

뭘 먹구 싶다구 하던 무조건 “왜???”라고 생각 말지어다… 이유라면…. “그냥…” 사다 줬더니 갑자기 먹기 싫은 것도 “그냥…” 울 마누라는 한밤중에 열무국수.. (이거 냉면 하구 틀려서 구하기 힘들다) 퇴근길에 집 앞에 다 왔는데 교대에서 죽 사 오라는 전화
(울 집 봉천동이었다 퇴근시간에 차로 왕복하면 1시간 넘게 걸린다) 5월에 호떡…. 6월에 군고구마….. 때는 기억 안 나지만 복숭아..
(이거 인터넷에 조기 출하한다는 기사 보고…. 이마트에서 한 개에 5천 원씩 2개 사서 먹였다) 당신들 7월 말에 가스불에 군밤 만들어봤수???(1시간 반 걸렸음)

3. 편식에 불만 갖지 말라

이상한 식습관이 생긴다… 울 마누라 입덧(3월~5월) 할 때 오이 한 접 정도 해결하고 여름에 당근 수십 개(거의 100개)… 만삭에 쌩무 수십 개 해결했음… 나 출산 때까지 고기 구경도 못했음.. (나 고기 킬러)

4. 짜증에 익숙해져라

시두때두 없이 짜증이다….조심하시오… 이유없음…그냥 기분이 나빠…근데 옆에 신랑이 있어… 신랑이 배부르게 만들었어…그러니까 신랑은 나빠….. 그러니까 짜증이얌….. 여러가지 이유…하다못해 울 마눌의 경우 여름에 더위를 안타는데…임신하면 기초체온이 1돈가 2돈가 올라간다네요… 당연히 더위 타죠…. 나 여름에 그 짜증 받아주느라 돌아버리는줄 알았수…

5. 잠자리에 초연하라

왠만하면 요구하기전에 덤비지 말자…. 해봐야 허탈감만 생기고 깊은 삽입 못하니 좀 심심하기두 하구….때로는 아파하기도 하고…. 뭐 나가서 해결할 수도 있구( 난 좀 죄스러워서 참았지만..)손두 있으니(불쌍한 내 손바닥)….마누라만은 못하겠지만 알아서들 해결합시다….마누라가 잘받아주면 감사합니다…하구 큰절해야 할껄? 아래있는 댓글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 작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딱 4번했수…. ㅠ.ㅠ(인간이 그게 참아지데…신기해)12월2일에 출산했는데…출산하구 한달있음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심리적인 요인하구…생리적으로 많이 아프다구 하구 그래서 못했음…(주위에 출산후 8개월가지 못한사람도 봤음)

6. 아들 소리 입밖에도 꺼내지 말지어다

그거 엄청난 스트레스라구 하더만………. 난 참고로 한번두 안했다….헉…그래 뻥이다……나 죽도록 혼났다..

7. 특이한 신체반응에 놀라지 마라

임신하면 5개월부터 다리에 쥐난다… 걸레질 치다가 쥐나고 설거지하다 쥐나는건 양반이다…. 그리고 한쪽다리에 쥐나는건 양반이다….새벽 3시에 두다리에 몽땅 쥐나서 남편 한테 미안하다구 혼자 끙끙대는 마누라 상상해봐라….신경질나면서도 다리 주물러주면서 눈물난다…..(미리 각오하라) 그 외에도 별게 다있다…..

8. 집안일 좀 해줘라

말로 사랑하지 말고 몸으로 사랑 좀 해줘라…..
면제나 방위 아닌 담에야 군대 가서 빨래두 해봤고 라면두 끓여봤고 청소도 해보고 다리미질도 해봤지 않나……(방위도 청소 빨래 다리미 라면끓이기 한다) 걍 해줘라…미싱하우스는 못하더라도(했다간 맞아죽는다)…..치약물풀어딲는거 아니니까….걍 해줘라……몇달해주고 50년동안 욹어먹자….

9. 간혹 이쁜 짓 좀 해라….

태교 도와주는척도 좀 하고…. 맞있는것도 좀 알아서 사다주고… 출산용품도 좀 알아봐주고… 수유용품도 좀 알아봐주고… 아기 선물도 좀 사보구…. 아기방 꾸미는 계획만이라도 좀 같이 짜주고… 집에서 스타하지말구 벅스에 들어가서 음악 좀 틀어주고… 등등…..
한가지씩만 1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며 하면 금방 아가 나온다…

10. 남과 비교하지 마라…비교당해도 참아라…

설령 마누라가 영 맘에 안들더라두 누구네는 임신했을때 이랬다는데 당신은 왜 그러냐…..혹은 왜 당신만 유난떠냐…..등등으로 남과 비교하지마라…죽는다(내가 왜 남들은 족발이나 냉면먹구싶다는데 당신은 열무냉면두아니구 열무국수여야하구 6,7월에 군고구마 군밤은 뭐냐구 그랬더니 마눌이 그러더라….”그년하구 살아라”) 마누라가 날 남하구 비교하면 네….하고 대답해라…..뉘집 누구는 뭐도 해준다더라…뉘집 누구는 이런거두 사준다더라…..걍 첨고 들어라….신상에 이롭다…

11. 출산때 다가오면 술마시지 마라

산부인과가 걸어서 3분거리라면 마셔도 되지만……언제 진통올지 모른다… 한달전부터 5분대기조(알쥐???)로 대기한다…..잘못하면 택시앞에 뛰어들지도 모른다…(서울에서 택시잡기….힘들다….) 지방은 마셔도 될껄?

12. 출산 때 함께 있어라

직장에다 마누라가 난산이어서 죽어간다구 뻥을 처서라두 병원에 달려가라…요즘은 거의 가족분만이다….물론 옆에 있다보면 안쓰럽고 여기있어봐야 난 도움도 안되니까 일두많은데 회사나 가야겠다…생각이 들겠지만….까불지말구 옆에 있어라… 회사일은 아내가 출산하고 나면 몇시간동안 자야되니까 그때 하든 아님 밤에 가서 밤새워서 해결해라… 가장 큰힘은 남편인거 같다….(난 24시간동안 5분진통하는 아내 옆에서 졸려 죽는줄 알았다)

13. 출산한 아내에게 선물하라

실용성 따지지 마라…꽃바구니 엄청들어온다(우리는 한 20개 들어왔다)그래도 꽃다발하나 해줘라…꼭 꽃다발이어야한다….그래야 포근하게 안아볼 수 있다…남들 꽃바구니 20개 보다 남편 꽃다발 1개가 더 고맙단다…

14. 출산한 아내의 몸에 놀라지 마라

장난아니다….쭈글쭈글(배)….게다가 허물벋듯이 각질이 생긴다…. 오죽하겠냐 그렇게 나왔던게 한꺼번에 쑥 들어갔으니…놀라기전에 출산후 보정용 속옷에나 신경쓰고 사다줘라….비싼거 필요없다 그저 올인원, 웨이스트 니뻐, 거들(삼각, 미들, 롱)중 아내가 평소에 하던거로 좀 사다줘라.. 기능성이라구 한세트에 팔구십만원하는거 소용없다 참고로 나 여자 란제리, 파운데이션 상품기획하는 MD다 궁금한거 물어봐라 답변해줄께…

15. 아이를 사랑하라

아내는 아기가 나오는 순간 아내가 아닌 엄마로 변신한다….. 아내를 이전의 내 아내로 생각하지마라… 아내는 이제 내 아이의 엄마일뿐이다



육아 힘든 걸 백마디 말 보다 직접 깨닫고 느끼시길

수험 생활과 사회생활도 멀쩡히 클리어했는데, 육아는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울먹이게 만드는 육아 전쟁! 선배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를 통해, 육아가 힘든 이유 9가지를 알아볼까요

1. 배고프고 졸리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충족돼야 할 기본적 욕구가 있습니다. 먹고, 씻고, 자는 것 등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편하게 먹고, 길게 자는 생활이 불가능해집니다. 밤중수유 하느라 통잠이 사라지고, 아이 이유식은 고급지게 만들어도 내 밥은 늘 김과 밥, 김치입니다

2. 출산 후유증 + 육체적 노동

약 100일 정도는, 출산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호르몬 영향으로 탈모가 오거나, 수술 및 분만 통증을 느끼기도 하죠. 몸 상태가 성치 않은데 신생아 아이까지 돌봐야 하니,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듭니다. 게다가 아이는 왜 안아달라고만 하는지, 체력은 왜 이리 좋은지… 손목과 허리가 남아나지 않아요

3. 저녁이 없는 삶 → 독박육아

아빠 육아가 가능해야, 부부 모두 행복한 육아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녁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보니, 아빠의 정시 퇴근조차 어렵습니다. 정시 퇴근을 해도 집에 오면 7~8시인데, 아이는 9시에 잠이 듭니다. 결국 ‘저녁이 없는 삶’은 엄마의 독박 육아로 이어집니다

4.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주 양육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이라도 편하게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화장실 문을 닫으면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잠깐 밖에 나가서 계란 하나만 사오면 되는데, 그 조차도 부담스럽고 힘이 듭니다. 아이 행동도 어른이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많지 않습니다. 결국,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답답해집니다

5. 아이는 100% 부모의 책임?

아이를 낳은 부모들은 책임감에 시달립니다. 육아는 100% 부모의 책임이라 믿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내 탓인 것’처럼 느껴지고,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도 ‘내 잘못’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 불안해집니다. 내가 부족한 부모라서, 아가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6. 주변의 과한 참견

동네 놀이터에 유모차를 끌고 가기만 해도 다양한 참견을 만나게 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양말 왜 안 신겼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아이가 과격하게 놀면 ‘넘어지면 다친다’, 아이가 얌전히 놀면 ‘아이는 신나게 놀아야 한다’ 등, 끝이 없는 육아 참견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슷한 조언을 건네니, 초보 부모 입장에선 이 역시 스트레스입니다

7. 성취감이 사라진다

우리는 살면서, 소소한 성취감이 꼭 필요합니다. 일하고 돈을 버는 것, 공부하고 테스트를 받는 것, 하다못해 라면 하나를 맛있게 끓여 사진을 찍고 즐겁게 먹는 것도 ‘성취감’을 줍니다. 하지만 육아는 그런 성취감들을 느낄 틈을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울면 바로 달려가야 하고, 24시간 대기조로 살아야 합니다. 집안일도 내 맘에 들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자면 최소한의 영역만 대충 치우고 넘어갑니다. 일상적인 일을 버티듯 하는 상황이다 보니,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8. 경제적인 부분과 맞벌이 육아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맞벌이를 지속하자니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까 고민입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도, 아이를 저녁 늦게 데려오면 힘들어합니다. 분유 값만 수십만 원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엄마 아빠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9. 엄마도 사람이다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이전의 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엄마가 된 순간부터, 주변에서 ‘모성애’ 등 엄마로서의 자세만 강요합니다. 엄마도 가끔은 편하게 쉬고 싶고, 가끔은 아이가 미울 때도 있고, 혼자 여행 가고 싶은 욕구, 영화 보고 싶은 욕구도 있습니다. 그 욕구들을 자의적 타의적으로 삭제당하니, 주양육자로선 마음이 쓰라립니다



아내가 점점 변하는 건 신랑 때문이라는 걸

0.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가 될 줄 알았지만… 너무 큰 꿈이었던 걸까?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된 결혼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시간이 갈수록 본색을 드러내는 배우자, 혹은 주변 상황 때문에 꿈같았던 결혼생활은 점점 악몽으로 변해버리고 있다. 

속상하고 서글프지만 어디에 털어놓을 때도 마땅치 않아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간다. 이 결혼, 앞으로도 괜찮은 걸까? 결혼한 게 후회되는 순간들을 모아 보았다

1. 집안일 혼자 할 때

결혼하기 전에는 빨래, 청소, 설거지 등 모든 집안일을 함께 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집안일을 은근슬쩍 나의 몫으로 떠넘기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함께 일하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도 마찬가지.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고생하는 입장인데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모든 집안일을 혼자 하고 있을 때가 있다. 

얌체 같은 모습을 볼 때 마다 집안일 파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오른다

2. 육아에 혼자 신경 쓸 때

일명 ‘독박육아’라고 불리는 경우. 아이가 태어났을 땐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부모가 되어 줄 것처럼 굴더니 막상 그 역할을 해내는 것은 나 혼자이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육아를 회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맞나 싶어 정이 뚝뚝 떨어진다. 

‘결혼은 현실이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경우

3. 시댁이 지나치게 간섭할 때

배우자가 아닌 시댁과 결혼한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아이들 문제부터 시작해 집 문제, 직장 문제, 심지어 부부사이 문제까지 사사건건 간섭하려 드는 시댁이 있다. 

마치 유치원 애들을 대하는 듯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려 드시니 늘어나는 건 스트레스와 한숨뿐이다. 

정작 중간 다리 역할을 해주어야 할 배우자는 나 몰라라 하고 방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그냥 저희끼리 잘 살게 지켜 봐주시면 안 되나요

4. 연애할 때는 별도 따다 줄 것 같더니 결혼하고 나니 찬밥 취급 할 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가 다르다더니, 딱 그 모양새이다. 연애시절 세상에서 이보다 더 잘해주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 믿고 결혼했더니, 이게 웬 걸. 180% 달라진 태도에 기가 찰뿐이다. 

이제 완전히 내 것 됐다라고 생각하는 건지 뭔지, 연애시절의 다정하고 헌신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차가운 벽과 사는 듯한 기분이 들기까지 한다. 

공주님이 결혼 후 하녀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거 혹시 제 얘기인가요

5. 남의 집이랑 비교할 때

누구든 뭐가 어떻다더라, 저렇다더라, 이랬다더라. 입만 열면 나오는 소리라곤 남의 집과 비교하는 것뿐. 

결국 우리 집이 남의 집 보다 못하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 그렇다면 그 원인이 자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남의 집과 비교하기 전에 자신은 이 결혼 생활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순서 아니냐고 소리치고 싶은 유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