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돌이 될 때까지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다

잠도 조금 자고, 식사도 부실하게 하니 눈은 쾡 해지고 머리는 멍해진다

대화할 사람이 없으니 드라마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나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하루가 아이를 시작해서 아이로 끝난다. 내 사진만 줄곧 올리던 SNS에 이제 아이만 올리고 있다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머리가 복잡해지고 멍해지기도 한다. 더불어 육아는 처음이라 어설프고 실수 연발

‘맘마’, ‘~해쪄요’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유아어에 자기도 깜짝 놀란다

화가 났다가 기분이 좋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작은 일 하나에 기분이 왔다 갔다 한다

자유시간은 바라지도 않는다. 잠잘 시간 화장실 갈 시간이라도 주어졌으면

잠을 자는지, 밥을 먹는지도 모르고 오직 아이만을 바라보는 이 시기 엄마들 육아가 서툴러 이런 저런 스트레스에 하루하루가 힘이 들겠죠

그래도 이러한 시기를 잘 견뎌내면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하는 모습을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



종이컵에 마시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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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티백은 봉지커피와 더불어 사무실에서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인데요. 봉지커피의 경우 마시고 나면 입에 설탕과 프리마가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하지만(특히 담배까지 피운다면 정말 최악의 입냄새 콜라보 효과) 녹차의 경우에는 자체에 탈취 성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입냄새를 없애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체내 중금속 배출 및 미세먼지 피해를 막아주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녹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 많은데요. 하지만 녹차를 즐길 때 녹차를 종이컵에 오래 우려내서 마시는 행동은 삼가야해 한다고 합니다

▼먼저 녹차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70~80도의 물에 1분 30초간 우려낸 후 마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상 티백을 담그게 되면 쓴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그 이전에 꺼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좋은 맛을 지키기 위해서 티백을 일찍 꺼내야만 하는것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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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을 오래 담그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종이컵에 숨겨져있습니다. 종이컵에는 최근 생리대에서 검출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생리대의 경우 VOCs의 유해성이 지나치게 증폭되서 기사화 된 측면이 있습니다. 생리대의 경우 VOCs가 검출된 부분이 속옷과 닿는 접착면이라고 집접 피부에 닿지 않는다는 점과 설사 피부에 닿아도 한달에 3~5일 정도만 노출이 되기 때문에 호르몬 변화를 일으키기 어렵다는 결론이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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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의 경우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우리가 직접 마시기 때문에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력이 생리대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또한 종이컵의 경우 하루 2~3번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2013년 여성환경연대가 커피전문점 7곳을 대상으로 일회용 종이컵을 조사한 결과, 뇌·신경 등에 독성을 끼치고 눈에 자극을 주는 환경호르몬(PFOA·과불화화합물)과 발암물질 등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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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이후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서 상황은 많이 개선됐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종이컵은 환경호르몬의 위험에서 안전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경우에도 2016년 부터 강력한 법안을 통과시켜 종이컵 등 유해물질이 나오는 일회용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2017년에 실시한 검사에서도 여전히 유해물질이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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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은 105도 이상의 물질을 담지 않는 이상 코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하지만 오랜시간 커피나 나를 종이컵에 담그면 종이컵이 접착된 부분에 물기가 스며드는 것을 볼때 이 또한 안심 할 수만은 없습니다. 또한 종이컵이나 컵라면 등 일회 용기를 전자렌지에 넣어서 사용하는 행위는 환경호르몬을 녹여서 먹는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가급적 녹차를 마실 때는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머그컵이나 텀블러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이니 환경오염을 생각할 때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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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마트폰 동영상의 위험성

Q.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돼있기도 해서, 옛날보다는 빨리 미디어를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TV나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 만 2세 이하에게 이상적인 시청 시간은 ‘0’

‘애들이 TV 보는 것도 배워야지’라는 말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TV를 안 보고 자랐던 어르신들 중 현재 TV 시청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TV 시청 배우기는 성인부터 시작해도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 2세 전인 아이에게 이상적인 동영상 시청 시간은 ‘0시간’입니다. 교육적인 내용의 동영상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만 2세 이하에게서는 ‘교육적 동영상’의 효과는 없습니다.

아이가 만 2세를 넘겼다고 해도 여전히 적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시간을 넘기면 안 됩니다. 굳이 시청한다면,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보셔야 합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유아용 동영상 시장은 아기들을 화면 앞에 두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퍼뜨립니다. 또한 많은 부모들이 만 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전자 화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남들도 다 그러니까 괜찮지 않을까’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교육용 동영상’을 일부러 열심히 보여주기까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 아이들의 언어는 사람과 부대끼면서 자란다

미국소아과학회는 1999년에 만 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동영상을 보여주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어린이에게 동영상 시청이 해롭다는 증거는 그 뒤에도 점점 더 탄탄하게 쌓여갔지요.

2011년 미국소아과학회는 동영상을 보여주지 말라는 더 강력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2011년 당시 약 100만명이 포함된 232개의 연구에서 비만, 심혈관계질환, 당뇨 등을 포함해 광범위한 건강 문제가 텔레비전 시청 시간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동영상 시청이 해롭다는 연구 결과는 그 이후 훨씬 더 많이 누적되고 있는 중입니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영상 자극은 아기에게 강력한 부작용을 낳습니다.

아기들은 오직 살아 있는 사람과 직접 접촉하는 방법으로만 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자칭 교육적 동영상’들은 거짓입니다. 어린이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컴퓨터 동영상을 많이 보면 언어 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는 구체적인 기능과 모양이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돌멩이, 나무토막, 진흙, 노끈, 빈 상자 등을 갖고 노는 틀이 없는 자유 놀이가 더 중요합니다. 양육자가 만 2세 이상 아이와 함께 앉아서 동영상을 설명하면 아이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실생활로 설명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이와 동영상을 본다면 마치 책을 읽어주듯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나누며 보시길 권합니다.

아이에게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양육자 본인이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시청하는 것, 그냥 배경 소리로 틀어놓기만 하는 것도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방해하고 아이가 놀이와 활동으로 배우는 것을 방해합니다. 교육적 동영상은 보여줘도 좋다고 꼬드기는 내용를 볼 때마다 광고임을 상기하세요. 자기 전에 텔레비전을 보면 수면 습관이 나빠지며 감정, 행동, 학습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양육자가 TV를 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직접 놀아주세요. 몸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놀아주기 힘들 때는 그냥 양육자 곁에서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 방에 텔레비전은 두지 마세요. 혼자서 동영상을 틀고 보게 하는 것은 해롭습니다.

■ 영상을 봐야만 한다면 부모와 함께 보고 대화 나눠야

2015년 8월에 미국소아과학회의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용 앱들과 태블릿이 쏟아져나오는 세상에서 ‘만 2세 이하 시청 전면금지, 만 2세 이상 하루 2시간 제한’이란 지침밖에 없으니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내용이었지요. 하지만 이 발표는 기존의 지침을 수정한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 세상에서도 훈육이 필요하다는 보완이 이루어진 것뿐이지요. 영유아기를 지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지침을 추가한 것입니다.

실제 환경과 가상 환경에서 모두 양육자가 개입하고 한계를 설정하고 아이의 친구를 알아야 합니다. 양육자 자신이 미디어 사용을 제한하고 온라인 에티켓을 보여주는 롤모델이 되십시오. 영유아의 학습, 특히 언어학습에는 직접 얼굴을 보는 양방향 소통이 핵심적이며 만 2세 이후 교육적 앱을 사용한다면 상호작용이 검증되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영상통화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하는 게임을 같이 하고, TV 프로그램을 대화하면서 같이 보세요. 전자기기를 온 가족이 다 끄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식사 때는 사용을 금지합니다. 스마트폰을 밤에 충전하는 장소는 아이방 밖에 둡니다. 미디어를 다룰 때의 잘못도 동일한 원칙으로 훈육하고, 심각한 일탈이 발견되면 다른 문제 행동도 없는지 같이 점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만 2세 이전에는 시청을 금지해야 하며, 자유놀이와 몸으로 하는 놀이가 특히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비만, 당뇨, 수면교란, 폭력성, 반사회성, 언어발달 지체, 청소년기 위험행동 등 많은 악효과와 티비/동영상 시청 시간이 직접 연관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의 긍정적인 역할은 더 큰 아이들에게나 적용되는 이야기이며 그것도 양육자의 직접적인 관심과 훈육 아래에서만 가능합니다. 책을 넘기며 읽어주는 대신 태블릿으로 사진을 넘기며 이야기를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을 넘겨주고 아이가 혼자서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게 하지 마십시오. 아이를 티비 앞에 혼자 두지 마세요. 아이는 살아 있는 사람과 부대껴야만 몸과 마음과 지능이 자라납니다.



싱크대에 레몬을 넣어놨더니 생긴 일

치워도 치워도 티가 안나는 것이 청소인데요. 또 치우지 않으면 금방 티가 나는 것도 청소입니다. 때론 어떻게 하면 이것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우리집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는 정말 빠르고 손쉬운 방법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다음은 가사도우미가 비밀로 하는 일상 청소방법 1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전자렌지

스폰지를 적셔서 비누를 묻힌 다음 문질러서 거품을 내주세요. 전자렌지에 스폰지를 넣고 30초 동안 최소한의 전원을 켭니다. 그리고 전자렌지 문을 열고 내부를 닦아주세요. 이 방법은 전자렌지의 청소뿐만 아니라 스폰지에 고약한 냄새 및 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매트리스

모든 매트리스가 더럽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매트리스처럼 보이고 싶다면 필요한 것은 바로 ‘베이킹소다’와 ‘진공청소기’ 입니다. 베이킹소다를 매트리스에 뿌리고 몇 시간동안 그대로 두고 다음에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주세요. 베이킹소다의 탈취성분으로 먼지와 냄새의 모든 흔적을 한꺼번에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오래된 소파를 청소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나무바닥

소금과 레몬의 조합은 나무바닥 청소를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나무바닥에 소금을 뿌리고 절개한 레몬으로 닦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뜨거운 물로 뒷마무리를 해주세요.

 4.  토스터

오래된 칫솔을 사용해서 청소하기 곤란한 세밀한 곳까지 청소할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한 칫솔을 버리지 말고 손으로 청소하기 곤란한 토스터기 구석구석을 청소해주세요.

 5.  다리미

다림질판에 종이를 놓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립니다. 물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리미의 온도를 최대로 켜세요. 이때 수증기 기능은 꺼두시기 바랍니다. 소금을 통해서 다리미의 뜨거운 철에 먼지를 없애는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6.  은 제품 

분필 조각을 거즈에 싸서 은제품과 함께 서랍이나 상자에 넣어주시면 은의 광택을 잃거나 영구적으로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옷

부러진 분필을 사용해서 옷의 기름 얼룩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단순히 얼룩에 분필을 문지르면 몇 시간 만에 분필이 기름을 완전히 흡수합니다. 이 방법은 새로운 얼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8.  베네치안 블라인드

베네치안 블라인드는 청소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소수의 사람들은 실제로 노력과 금액을 최소로 하여 블라인드의 개별 부품을 청소하는데요. 이때 필요한 것은 오래된 양말입니다.

 9.  프라이팬

소금을 사용하여 주철 프라이팬을 청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소금이 기름을 흡수하고 탄 음식의 조각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금을 팬에 짧은 시간 동안 넣어 둔 후 헹구고 말리십시오.

 10.  카펫

분무기에 식초와 물을 섞습니다. 카펫의 어떤 얼룩에 혼합물을 뿌리고 젖은 천으로 가립니다. 다리미를 켜고 스팀 모드로 설정한 다음 30초 동안 천을 다림질 합니다. 얼룩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

 11.  싱크대

베이킹소다와 오래된 칫솔로 싱크대를 청소한 후 개수대 구멍에 레몬 몇 조각을 넣고 일반 물로 깨끗이 헹궈줍니다.

 12.  창문

일반적인 방법으로 창문을 청소하지만 신문지로 문질러 주세요. 신문지를 사용하면 모든 얼룩을 제거하고 창문을 통해 따스한 햇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13.  고약한 냄새

그릇에 바닐라 추출물 한 티스푼을 넣고 예열된 오븐에 넣으십시오. 집안이 마법의 향기로 채워지고 모든 고약한 냄새는 사라질 것입니다.



반점있는 바나나 덕분에 변하게 된 몸매

항상 다이어트 식품으로만 유명하던 바나나가 천연 항암제 역할 뿐 아니라 운동능력 개선,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기 좋게 예쁜 노란 바나나보다 살짝 검게 익은 바나나가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상온에 잠시 방치해두어 까맣게 반점이 생긴 바나나는 단맛도 강해지지만 효능도 배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가 건강에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바나나는 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다이어트 식품이자 영양분, 섬유 및 천연 당과 더불어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맛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과일이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기 좋게 노랗게 익은 바나나를 선호합니다. 검은 반점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바나나를 버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검은 반점이 생겼을 때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노란 바나나보다 검게 익을수록 비타민도 더 많이 분비된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떤 점에서 더욱 효과가 좋은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에너지 공급

변색이 시작되면서 바나나는 슈크로스, 포도당 및 과장과 같은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풍부한 변색 바나나는 에너지 공급에 있어서 최고의 활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빈혈 개선 및 체온 조절 

빈혈의 원인은 몸 속의 철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바나나 껍질에는 기본적으로 철분제를 함유하고 있어 빈혈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 철분 성분이 더욱 풍부해진다고 합니다. 바나나의 철분과 칼륨 덕분에 헤모글로빈이 증가하고 혈액 공급 역시 강화되어 빈혈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 바나나에는 ‘탄닌’이라는 수렴성 분자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탄닌과 같은 영양소는 몸의 조직이 수축하거나 체내의 흡수율을 증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덕분에 세포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면서 많은 물을 섭취하게 해주고 이는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면역체계 강화 및 항암효과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에 함유된 종양괴사인자가 항암효과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 몸속의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 암 발생률을 낮춰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면역체계를 강화 시켜주는데도 효과적이겠죠. 역시나 종양괴사인자도 바나나가 익을수록 그 함유량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속쓰림 및 변비 해소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 익은 바나나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천연 제산제란 위 속의 산을 중화시켜주는 약제입니다.

또한 바나나에 포함되어 있는 인지질이라는 성분은 산에 의한 공격에서 위를 지켜줍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 안에는 알칼리와 무기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의 전반적인 산성도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이는 속쓰림을 완화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쓰림이 심하거나 위산이 역류 할 때는 잘 익은 바나나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또한 바나나와 바나나 껍질에는 ‘팩틴’이라는 건강한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팩틴은 소화를 촉진하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요.

변색된 바나나와 껍질에는 이 팩틴이 더 효과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어 그 덕분에 장을 부드럽게 하여 움직임을 좋게 함으로서 변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혈압 조절 및 우울증 해소

고혈압, 저혈압 모두 몸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때문에 혈압을 제대로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변색 진행중인 바나나에는 혈압을 조절 할 수 있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량의 칼륨을 섭취하면 체내의 나트륨이 몸에 맞게 조절되는 동시에 혈압도 같이 조절된다고 하는데요. 균형적인 혈압조절을 위해 규칙적인 바나나 섭취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은 몸을 가볍게 하여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고 기분을 좋게 하는 뇌신경 전달물질입니다.

트립토반은 우리 몸에서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는 물질인데요. 변색이 시작되면서 생기는 바나나의 검은 반점에는 ‘트립토반’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색된 바나나는 우울증을 해소하는데 긍정적은 효과를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먹기 좋은 바나나에 이렇게나 많은 효능이 있다니 실로 놀랍습니다. 이제 다이어트와 건강을 바나나 하나로 챙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바나나가 익을수록 그 효능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으니 앞으로는 바나나를 좀 더 익혀먹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바나나를 지나치게 많이 먹기 보다는 하루에 1개에서 최대 3개정도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특히 투석을 받는 분이나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바나나를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산부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데 왜 모를까

30대가 넘어가면 주변에 임산부가 된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모르기 때문에 임산부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행동이 있다고 하는데요. 임산부들에게 반드시 지켜야할 필수 매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후 배가 부쩍 도드라져 보이는 시기가 되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시선이 배부터 먼저 가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배에 태동도 있을 수 있고, 임산부가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져 신경이 예민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임산부를 보호하는 정책이 이전보다는 많아진 추세인데요. 이런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활동 전에 우리가 임산부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임산부의 배를 만지면 성희롱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임산부에게 하는 행동 중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 바로 임산부의 배를 만지는 행동입니다.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라고 할지 모르지만 임산부의 배는 태아가 안에 있더라도 임산부의 신체 일부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허락없이 손을 덴다는 것은 충분히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임산부의 허락없이 만지면 안된다

특히나 임신은 집안에 경사나 다름없죠. 기쁜 소식을 듣고 찾아온 친척이나 지인들이 축하를 하러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배에 손을 자연스럽게 올려두며 ‘몇 개월이야’라고 묻는 행동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예민해져있을 임산부에게는 피해가 가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2) 가족이라도 배를 만질 때 주의 할 것

실제로 한 임산부는 시댁에 갈때마다 도련님이 배를 만져서, 불쾌감으로 늘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좋은 의도로 하는 행동임을 알기 때문에 괜히 말했다가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산모의 배는 태아가 아닌 임산부의 신체 일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호의가 상대방에게 피해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3) 타인이라면 임산부가 권하기 전에는 만지지 말 것

임신 휴가는 출산 전후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7개월까지는 회사에 다녀야 하는데요. 이런 경우 눈에 두드러지는 변화로 인해 직장 동료와 상사의 관심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혹 상사가 배를 만져봐도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동료가 아닌 상사이기 때문에 싫어도 싫다 말을 못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질문조차도 타인이라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라도 길을 가다가 주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난데없이 손이 쓱 들어오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놀랬던 경험 때문에 외출을 점점 꺼리게 된다고도 합니다

2. 임산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임신을 하면서 여자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생깁니다. 골반이 넓어지고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이 여기저기 붙기 시작하죠.

임신으로 인해 몸도 무거워졌는데 살까지 붙으니 온몸이 천근만근 게다가 잘록했던 허리가 없어지고 돼지가 되고 있는 것만 같아 우울증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임산부 앞에서는 외모에 대한 평가나 변화된 모습들에 대해 늘어놓는 것은 임산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엉덩이가 커졌네~ 아기 낳을 때 편하겠다”라며 좋은 뜻일지라도 말이죠

3.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임산부인 친구나 지인과 약속을 잡았을 때는 메뉴 선정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들이 태아와 임산부를 위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임신 초기때는 더욱 철저하게 음식을 가려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날것이나 찬성분을 가진 음식들은 임산부에게 좋지 않습니다

여름에 더위 속에서 입맛이 없을때나 입덧이 심할 때 과일을 찾는 임산부들이 많은데요. 과일 중에서 찬 성질을 가진 맛있는 과일이 많습니다. 여름 대표 과일이라고 할 수 있는 수박이 그 예인데 몸을 차갑게 만들어 유산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메론과 배도 찬 성분의 과일이인데요. 몸이 차면 소화기능도 저해시키기도 합니다

파인애플은 심에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으로 자궁 수축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임신을 원하지 않을 때 자주 먹는 과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많이만 먹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몸의 독소를 배출해준다고 알려진 이 두 곡물은 임신기간 중 섭취하게 되면 몸에 해롭다고 하는데요. 팥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기형아를 만들거나, 자궁 수축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율무는 노폐물과 함께 양수를 배출해서 조기 출산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진 집에서 보인 공통적인 신호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1. “비교” 입니다.
잘못된 비교는 부부 자신에게 우울증과 무능함을 불러일으킵니다. 부정적인 비교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가족의 장점을 개발하고 계속 발전시키도록 부단히 노력하십시오.

2. “이기주의” 입니다.
모든 사고가 자기중심으로 굳어지면 가정의 행복은 산산조각 날 위험성이 있습니다. 나의 생각, 판단, 소원, 편리, 이익, 행복만 생각하면 그 부부는 아무도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3. “무관심” 입니다.
상대에 대한 무관심의 유형은 여러 가지입니다. 경제적 무관심, 육체적인 성에 대한 무관심, 대화에 대한 무관심, 고통에 대한 무관심, 외모에 대한 무관심, 수고에 대한 무관심, 격려에 대한 무관심, 취미나 재능에 대한 무관심, 스트레스에 대한 무관심, 영적인 성장에 대한 무관심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4. “무응답” 입니다.
무관심과 무반응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무반응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무반응이 결국 무관심으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즐거운 일, 고통스러운 일을 함께 반응해야 하는데 전혀 반응하지 않을 때 상대방은 큰 실망에 빠지게 됩니다. 무반응의 독버섯을 제거하십시오.

5. “좁은 마음” 입니다.
마음이 좁으면 상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상대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 도움을 받지 못한 상대의 마음속에는 억울함, 불만, 미움이 싹틉니다. 온갖 스트레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아주 사소한 일을 가지고도 다투게 되고 큰 싸움으로 번져서 서로에게 심각한 상처를 안겨다 주고 맙니다. 조금씩 마음을 넓혀 가세요. 마음을 넓히는 것이 집 평수를 넓히는 것보다 더 소중합니다.

6. “무절제” 입니다.
가정을 좀먹는 독버섯 중의 하나가 무절제입니다. 무절제는 모든 부분에 다 해당됩니다. 먼저 사치, 즉 경제적인 무절제가 있습니다. 돈을 아낄 줄 모르는 것, 둘째는 성에 대한 무절제입니다. 부부의 성생활에는 소홀히 하면서 밖으로 눈을 돌리려는 것입니다. 셋째는 언어의 무절제입니다. 상대방을 무시하며 비인격적인 언어까지 마구 동원하는 것은 곧 가정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넷째는 음식에 대한 무절제입니다.

7. “불신과 원망” 입니다.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는 믿음의 자세를 가지면 문제가 속히 해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남의 탓으로 돌리다가 더 큰 문제에 휩싸이게 됩니다. 원망 속에는 불평이 포함됩니다. 불평이 원망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매사에 서로를 신뢰하고 원망을 버리십시오. 항상 신뢰와 고마움으로 가정에 진을 치십시오.

8. “게으름” 입니다.
느린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게으름은 죄가 될 수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앗아가는 독버섯입니다. 가정에서 어느 한 편이 지나치게 게으르다면 그 가정은 온전한 행복을 맛볼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자신이 챙겨야 할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분명 게으른 사람일 것입니다. 그 게으름이라는 독버섯은 점점 자랍니다. 그것이 크게 자라면 가정은 무너지고 맙니다



악쓰는 시기에 남편 대처가 중요한 이유

1. 만 3살 아이가 조금만 납득이 안 되면 떼를 쓰고 힘들게 합니다. 밥 먹을 때도 김을 달라고 해서 지금 없다고 했더니, “왜 없냐”, “다 먹었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모든 상황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으면 “왜, 왜, 왜” 이렇게 말합니다

1) 평상시 엄마가 제안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시켜보세요
이 때에는 평상시에 아이 마음을 잘 읽어주시고, 엄마의 제안을 잘 받아들였을 때 듬뿍 격려해주시는 것을 틈틈이 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심부름을 시키시고 이것을 잘 수행했을 때 ‘고마워’라고 격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2) 설득하려고 하지 마시고 대안을 주고 선택하게 하세요
한번 고집을 피우기 시작 하면 잘 다스려지지 않으니 이때에는 길게 말하면서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오히려, ‘알잖아’라고 짧게 말하거나, ‘김은 없으니, *와 ** 중에 네가 먹고 싶은 거 골라봐’라고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매력적인 것을 제안해보세요

3) 그래도 안 될 때에는 최후통첩이 필요합니다
만일, 다 싫고 무조건 김을 내놓으라고 하면 ‘할 수 없네. 오늘 밥은 못 먹겠다. 두 개 중에 하나 골라서 먹을래? 아니면 먹지 않을래?’라고 최후 통첩을 하셔야 합니다. 안 먹겠다고 하면 밥상을 치우시고, ‘그럼 네가 먹고 싶을 때 말해. 그때 다시 먹자’라고 다소 단호하게 대처하셔도 괜찮습니다

4) 다시 잘 선택하면 그때에는 그 행동을 잘 격려해주세요
“그래, 이렇게 내가 다른 걸 고르니까 더 맛있게 밥을 먹게 되었네. 좋았어”라는 식의 격려는 아이에게 ‘조절하면 이렇게 더 좋은 결과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만일,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좀 더 큰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되시면, 안되는 것을 잘 구별하고 되는 것 안에서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는 훈육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 평상시에 너무 길게 설명했다면, 훈육을 할 때에는 조금 간결하게 이야기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평상시에 긴 설명은 아이의 언어발달이나 논리적 사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안되는 행동에 대해 너무 길게 설명하면 아이들은 잘 듣지 않거나, ‘이렇게 길게 이야기하는 걸 보니 내 말을 들어주실 건가보다’라고 엄마의 허락을 기대하게 됩니다

뭔가 빨리 전환이 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고수할 때 훈육은 참 어려워집니다

2. 둘째가 36개월인데 10살짜리 누나를 자꾸 때립니다. 남매 사이에 서열이 잡히지 않아요. 첫째한테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를 때리면 슬퍼하고 아플거야’ 라고 교육을 많이 시켰어요. 근데 둘째는 똑같이 교육을 시켰지만 짜증이 나면 누나를 때리고 화를 냅니다

1) 평상시 마음읽기를 열심히 해주세요
아직 언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니 평상시에 엄마가 틈틈이 아이의 마음을 말로 대신 표현해주세요. 이것이 아이에게 많이 쌓이게 되면, 어느순간부터는 손이 나가는 대신 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2) 말로 표현할 때 담뿍 격려해주세요
항상 손이 먼저 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로 뭔가를 표현했을 때 ‘말로 하니까 네 마음을 금방 알겠네’라고 그 자체를 잘 격려해주세요. 혼나고 지적받을 때보다 잘하는 것을 격려해줄 때 좋은 행동이 더 빨리 형성됩니다

3) 누나를 잘 훈련시키세요
엄마가 계속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이때 누나가 이를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서 누나가 누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누나가 항상 맞고 울기만 한다면, 엄마가 때리는 동생 역할을 하고 누나는 그것을 말로 잘 타이르고 제지하는 역할연습을 30번이라도 시켜보세요. 누나가 뭔가 말로 잘 해결했을 때 ‘그래, 누나가 말로 하니까 동생이 그걸 알아들었구나.’라고 두 아이 모두를 잘 격려해주세요

4) 동생이 때릴 때 동생을 먼저 혼내지 마시고 맞은 누나와만 이야기를 하세요
“에고~ 동생이 아직 말로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니까 너를 때리게 되는구나. 언젠가 동생도 말로 하게 될 날이 올꺼야”라는 식으로 누나와 대화를 하시고 동생은 잠시 무시해보세요. 동생이 잠시 무시당하는 순간 진정이 되고, 앞으로는 이런 행동을 하면 철저히 무시당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이렇게 부적절하게 때리는 행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5) 동생이 진정되면 동생을 훈육하세요
한동안 무시당한 것을 경험한 동생이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 그 때 ‘이리와봐. 왜 그랬던거야’라고 아이에게 자기 표현을 할 기회를 주세요. 그 다음 ‘’이제는 이렇게 말로 해야해. 때리면서 말하는 건 안되는 행동이야’라고 가르쳐보세요.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기조절을 배워가게 됩니

3. 저희 딸은 5살인데요, 1등이 아니면 안됩니다. 유치원 가는 버스에 줄 설때도 꼭 1등을 해야하고, 뭐든 제일 잘하는 것을 좋아해요

1) 평상시 너무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하셨나요?
너무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자신이 잘 못하고 1등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좀처럼 견뎌내지 못합니다. 과도한 칭찬은 오히려 아이의 심리적 맷집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여기에 해당하신다면 결과에 초점을 둔 칭찬은 40%로 줄이시고, 대신 과정에 대한 격려를 60%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와~잘했어”보다는 ”잘 안되지만 해보려고 애쓰네“라는 것이 훨씬 아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2) 평상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일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상황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눈치를 보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네가 엄마를 도와주시 엄마가 힘이 나는데” “화를 내면서 말하니까 엄마가 속상하네” 등과 같이 아이의 행동이 엄마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행동을 질투라고 해야 할지, 갑자기 자신의 세계 속에 침범해 들어온 존재에 대한 놀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인지 살펴봐야 할 듯합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들은 갑자기 뭔가 달라지거나 생각하지 못한 자극이 발생할 때 이것을 거부하는데, 많이 예민할수록 거부하는 강도가 강해집니다

즉, 아이가 엄마와 지내고 있다가 저녁에 갑자기 큰 목소리가 들리고, 뽀뽀하는 등의 자극이 발생하면 이것을 낯설어할 수 있습니다. 매일 보는 아빠라 하더라도 갑작스러운 등장이 불편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