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하면서 무심코 넘겼다 평생고생

여성의 몸은 출산 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요.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몸을 함부로 사용하면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질환들을 얻게 됩니다. 여기 출산 후 조심해야 할 행동 중 대표적인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꼭 조심하셔서 없던 병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무거운 것 들기 임신 중에는 아기를 낳기 위해 골반을 비롯한 모든 관절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출산 후 벌어진 관절이 제자리를 찾는 기간이 바로 산욕기죠.

10달 동안의 임신기간과 출산을 견뎌낸 관절들이 채 닫히기도 전에 무거운 것을 들게 되면 팔목, 어깨, 척추 등 관절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잘못 관리하면 평생 관절염이나 몸이 저린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출산 후 찬 음식을 먹거나 찬바람을 쐬게 되면 산후풍이 오기 쉬운데요. 한의학적으로 산후조리 시 뼈마디에 찬 기운이 돌게 되면 자궁을 비롯한 신체의 기능 회복이 더뎌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신체는 임신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산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고, 찬물과 아이스크림, 알로에 등 찬 기운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3.산후조리 중이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집안일을 하게 되면 관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산욕기가 끝나기도 전에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거나 행주나 걸레, 빨랫감을 쥐어짜는 등 손목에 무리를 주면 해당 부위의 통증과 염증이 평생 동안 지속되기 쉽습니다. 출산 후 몸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관절의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

4.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로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자칫 방심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몸에 붙은 살을 출산으로 인한 붓기로 여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식단은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보다 담백하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좋습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며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어야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군살들이 지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5.임신기간 동안에는 임신부의 잇몸이 벌어지거나 힘이 약해져 있는 상태가 됩니다. 출산까지 겪고 나면 약해진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산후조리 기간에는 잇몸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딱딱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치아건강에 좋습니다. 치아는 한 번 잘 못 관리하면 평생 고생해야 하는 신체부위 중 하나죠.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질긴 음식, 딱딱하고 찬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